제주에서 살아가며 나는 스스로에게 세 가지를 매일 묻는다.
첫째, 오늘 나는 어디를 향해 가고 있는가.
새벽 4시, 고요한 시간에 하루의 방향과 목표를 또렷하게 그린다.
수익도, 태도도, 삶의 끝까지 이어질 그림도 이때 정리한다.
삶은 내가 반복해서 떠올리는 방향으로 흘러간다고 믿는다.
둘째, 내 몸은 살아 있는가.
아침의 배드민턴은 단순한 운동이 아니라 하루를 깨우는 시동이다.
몸이 살아 있어야 생각도 살아나고,
그래야 손님에게도 좋은 에너지를 전할 수 있다.
셋째, 나는 오늘을 남겼는가.
하루의 경험과 생각을 기록한다.
제주의 바람, 사람, 그리고 나의 사유를 글로 남긴다.
이 기록들이 결국 ‘정사부’라는 브랜드를 만든다.

결국 삶은 복잡하지 않다.
방향을 잡고, 몸을 움직이고, 기록을 남기는 것.
오늘도 나는
무탈한 하루를 넘어
즐거운 날, 행복한 날,
어쩌면 로또 같은 하루를 만들어간다.
'75세 골든타임 > 생산자의 루틴'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정사부 브랜드 철학 (0) | 2026.05.02 |
|---|---|
| 왜 나는 60대에 새벽운동을 시작했는가? (0) | 2026.05.02 |
| 벤자민 프랭클린의 13가지 덕목 (0) | 2026.05.02 |
| 몸.마음.영혼 3가지 성취 (0) | 2026.05.01 |
| 내 안의 분노 다스리기 (0) | 2026.05.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