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자의 《논어》에 나오는 말이다.
見賢思齊焉,見不賢而內自省也
어진 사람을 보면 그와 같아지기를 생각하고, 어질지 못한 사람을 보면 스스로를 돌아보라.
즉,
훌륭한 사람을 만나면 질투하거나 시기하지 말고 배울 점을 찾는다.
부족한 사람을 만나면 비난하기보다 나 자신에게도 그런 모습이 없는지 성찰한다.
결국 세상 모든 사람은 나의 스승이 될 수 있다는 뜻이다.
정사부의 삶에 비추어 보면,
젊은 가이드에게서는 새로운 감각과 도전 정신을 배우고, 무례하거나 경솔한 사람을 만나면 "나도 저렇게 행동하지 말아야지" 하며 자신을 돌아보는 것이다.
나이가 들수록 남을 평가하는 시간은 줄이고, 배우고 성찰하는 시간은 늘려야 한다.
견현사제는 남을 바라보는 태도가 아니라, 결국 자신을 성장시키는 공부의 자세다.

'75세 골든타임 > 한자로 읽는 세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 人生課題,適時放手 (0) | 2026.06.12 |
|---|---|
| 인연은 억지로 만드는 것이 아니라, 시간이 무르익을 때 비로소 그 의미를 드러낸다. (0) | 2026.06.11 |
| 浮生若夢,為歡幾何,秉燭夜遊,良有以也! (0) | 2026.06.07 |
| 活在當下 (1) | 2026.06.06 |
| 放下, 그리고 가벼워진 인생 (0) | 2026.06.0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