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에게 이 자리는 단순한 술자리가 아니다.
함께 일하는 사람들이지만, 그 이상으로 나에게는 삶의 활력이다.
젊은 사람들과 웃고 이야기 나누는 시간 속에서
나는 아직도 현역이라는 감각을 느낀다.
불필요한 관계는 줄이고,
필요한 인연만 남기려는 요즘,
이 자리는 그 기준을 통과한 소중한 시간이다.
일로 만났지만
에너지로 이어진 사람들.
인생은 결국
이렇게 가끔 진짜로 웃을 수 있는 순간으로 버티는 것 아닐까.
#세인회식 #정사부 #인생 #관계정리 #현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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